양준일, 패션 비밀! 놀람! 행사에 참석 한 청중의 나이..
최근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가수 양준일 씨가 데뷔 30년 만에 첫 팬 미팅을 했습니다. 양준일 씨는 어제 오후 서울에서 2차례에 걸쳐 팬 미팅을 개최해 5천 4백여 명의 팬들을 만났는데요. 양준일 씨는 팬 미팅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중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밝혔습니다. 또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양준일에게도 딱 맞다.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와 체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게 놀라울 정도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탑골지디’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30년 전에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패션감각을 자랑한다. 양준일은 "타고난 것도 있고, 저도 제 몸을 잘 알아서 옷을 이렇게 입는다"며 "옷을 고를 땐 딱 보면 느낌이 온다. '이 옷이 나랑 맞겠다' 싶은게 있다"고 전했다. 또 외모 관리 비법으로는 '소식'을 꼽았다. 양준일은 "서빙 일을 할 때 하루에 14시간 일을 하는데, 만보기를 보면 바쁜 날엔 16km를 걷더라"라며 "그걸 하면서 점심 때 뭘 먹으면 졸려서 먹지 않았다. 적게 먹어야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살이 찌는 체질은 아니었다"며 "V2는 이미지를 바꾸려고 프로틴을 3000kcal 씩 먹으면서 작업을 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눈에 띄는 건 폭넓은 연령층의 팬들이다. 이날 행사장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팬들이 몰렸다. 초등학생 딸의 손을 잡고 온 엄마부터 대학생 자녀와 함께 나란히 주황색 머플러를 두른 50대 여성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박 모(64) 씨는 “아들에게 부탁해서 티켓을 예매해달라고 했다. 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했다. 사연을 안고 이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