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안연홍, 아들 위해 도전.."이혼으로 부모님께 상처 안겨드렸다"→안연홍 과거 전남편 이혼...
배우 안연홍이 MBN ‘보이스트롯’ 31일 방송에 출연해 눈물을 보였다. 그는 무대가 끝난 뒤 "여느 주부들처럼 육아에 전념하고 지냈다"며 근황을 전하고는 "아들이 엄마가 TV에 나오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엄마 언제 또 나오냐"고 묻더라. 아들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용기를 낸 이유를 밝혔다. 안연홍이 무대를 마친 뒤 김연자는 "부드럽고 좋은데 목소리를 한 곳에서만 내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진성도 "곡의 흐름이나 해석력은 좋은데 어딘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해보인다"고 평했다. 이들의 평가에 안연홍은 눈물을 쏟았다. 안연홍이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 그는 "내가 부른 '그때 그 사람'은 엄마"라며 "내가 이혼을 하면서 부모님께 가슴 아픈 상처를 한 번 안겨드렸다. 그 뒤로는 너무 많이 나이가 드신 거 같다. 내가 아역배우할 때 건강하셨는데 다시 한 번 '그 때 그 시절' 활달하셨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불렀다"고 털어놨다. 안연홍은 이날 크라운 7개를 받으며 아쉽게 작별했다. 그가 대기실로 들어가자 동료들은 "왜 우냐"며 그를 다독였다. 먼저 배우 안연홍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안연홍, 1976년 7월 1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4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중구이며 키 164cm, 혈액형 B형, 몸무게 48kg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자녀 아들 조성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장충 초등학교, 숭의여자 중학교, 계성여자 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이며 소속사 문옌터테인먼트입니다. 데뷔 시기는 1984년 MBC 베스트셀러 극장 '세발자전거'라고 하네요. 안연홍 직업 탤런트로 아역 배우 출신입니다. 1988년 13살 나이에 드라마 '토지'에서 어린 서희 역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