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와중에도..박수홍, 최근 아동 복지관에 1천만원 기부. 후원 보육원 원장, 눈물 고백..
가슴 아픈 가족사를 겪고 있는 박수홍이 불과 한 달여 전에도 20년간 지원한 보육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규모 횡령 사태가 알려지기 전이었기에 박수홍은 이 보육원에 말을 아낀 채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지난 2001년 한 방송을 통해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애신아동복지센터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는 20년간 꾸준히 이곳을 방문하고 후원하며 선행을 펼쳤다. 관계자는 "박수홍 씨가 20년째 꾸준히 시설을 방문해주는 것은 물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흔쾌히 도와주고 있다. 가구 교체도 해줬고, 최근에는 노후된 차량 교체를 위해 1,000만 원을 쾌척해줬다. 저희가 차량 이용을 많이 하는데, 너무 노후가 돼 교체할 시기가 됐다. 그걸 박수홍 씨가 알고 1,000만 원을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에는 박수홍 씨가 스키장에 아이들을 데려가기도 하고, 뮤지컬 등 여러 공연장에도 초대해줘 아이들이 공연을 보기도 했다. 또 박수홍 씨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여러 업체들이 있다. 다양한 업체들을 연결해줘 물품을 기증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저희도 기증을 받고 난 후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접하게 됐다. 마음이 아픈 상황 속에서도 기부를 해줬다는 점이 너무나 감사했고, 빨리 잘 해결이 돼 마음을 추슬렀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더불어 눈물을 멈추지 못하며 " 너무 착한 사람이 아픔을 겪고 있다며 선생님들 아이들도 함께 울고 있다. 박수홍은 녹화 중에도 나 같은 사람이 전화를 하면 받는 착한 사람이다. 더 이상 다치지 않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전했다"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박수홍 미담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수홍과 마주쳤던 일반인, 함께 일을 했던 방송 관계자, 연예계 동료 등이 입을 모아 그의 인품을 칭찬하고 있는 것. 특히 박수홍이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