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피곤해 누웠는데 남편이 자꾸 나를"...낮 싸움→밤 화해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과감한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9일 개인 SNS에 "피곤한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남편이 자꾸 저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잠든 함소원을 자꾸 깨우는 진화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드르렁하며 코를 골던 함소원은 진화의 재촉에 짜증 내며 "오늘 안 돼. 나 오늘 피곤해. 자고 싶어"라고 칭얼거렸다. 하지만 차를 마시고 자라는 남편의 제안에 눈을 뜨며 "아 먹고 자야지"라며 벌떡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꾸 보게되는 중독", "너무 웃기네요",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함소원이 판매 중인 미용 차를 재치있게 홍보한 영상이다. 최근 함소원은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트, 미용에 관한 차와 과거 운동 비디오 등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8일에도 비슷한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날 잡은 함마님 눈치 없는 남편과 오늘 어찌될지…."라며 침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새빨간 슬립을 입은 채 진화를 애교 있는 목소리로 불렀지만 진화는 "졸려서" 라며 시큰둥한 모습. 결국 함소원은 버럭 화를 내고 말았다. 그럼에도 함소원은 계속해서 진화를 유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는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하며 동안과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터. 함소원의 재치 있는 일상과 SNS 홍보가 맞물려 다시금 네티즌의 눈길을 끄는 모양새다. 더욱이 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딸 혜정의 육아와 결혼 생활을 두고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터. SNS 속 일상에서는 변함없이 다정하고 유쾌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방송과 다른 분위기로 팬들을 안심케 만들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당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