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양준일 팬미팅 현장사진 공개! 사진은 질투로 가득하다..
'시간 여행자' 양준일의 팬미팅 MC를 맡은 김이나 작사가가 뭉클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이나는 지난 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트에서 올라와 처음 팬들을 대면하던,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짧지만 영원 같던 순간.
팬들도 양준일님도 가슴속에 영구저장됐을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을것 같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3장의 사진은 무대 뒤 편에서 바라본 양준일의 공연 모습과, 김이나와 양준일이 함께 찍은 인증 사진들이다.
그러면서 김이나는 “앵콜 무대에는 역시나 최고의 패션감각을 자랑하시며 와이셔츠에 타이, 정장 팬츠에 빨간 벨벳코트 그리고 뿔테안경.
최대한 '양준일스럽게' 입고 가려고 고른 평소에 잘 안 입는 네이비 벨벳 코트 덕에 뜻밖의 '청기홍기' 투샷도 건졌다"고 설명했다.
또 양준일의 이야기와 철학의 특별한 점에 대해 "언제나 그것이 '지금 이 순간'의 것"이라고 표현하며 "토크 내내 느꼈다.
이 말의 의미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
더이상 과거여행이 아닌 실시간 양준일을 여행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하며.. 양준일의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김이나는 대기실에서 빨간 코트를 입은 양준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이나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양준일의 선물’에서 1부 사회를 맡았다.
4시 회차는 김이나가, 8시 회차는 방송인 박경림이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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