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카카오프로젝트100’ 시즌2 진행..100일간 생활변화 운동!
카카오의 사회공헌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카카오프로젝트100'의 베타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오픈한 프로젝트100은 개개인의 작고 사소한 행동이 습관으로 이어져 결국에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된 참여형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실천하고자 하는 주제의 프로젝트를 개설·참여해, 100일 동안 참여자끼리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미션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실천 보증금을 내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고, 보증금은 미션을 실천한만큼 되돌려 받는다.
실천하지 못해 남은 보증금은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시즌2는 20일까지 카카오프로젝트100에 접속해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22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 동안 참여한 프로젝트의 미션을 매일마다 인증하며 자신이 목표한 실천을 이어나가게 된다.
시즌2에서는 이용자들이 부담없이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천 보증금을 10만원에서 1만원으로 낮추고, 서비스 UI 개편을 통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달 24일부터 프로젝트 개설이 시작돼 현재까지 약 520개 프로젝트가 생성됐으며, 1만5000명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젝트100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프로젝트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 운동가, 아티스트, 비영리단체,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1인 환경 활동가 고금숙의 환경 실천 프로젝트, 농인 아티스트가 모여 만든 핸드스피크의 수어랩과 수어발라드 배우기 프로젝트,
가수 양준일과 함께하는 영혼의 말 한마디 건네기 프로젝트 등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모집이 마감되기도 했다.
카카오임팩트 관계자는 “사소한 행동의 실천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프로젝트100'의 베타 서비스 기간을 거쳐 올해 안에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전에, 가수 양준일이 신세계와 디자인 컬래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8일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양준일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측과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위한 극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미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논현동 등지에서 최근 기획 회의 등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현재는 세부사항 등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양준일을 회사의 전속 모델로도 이미 발탁된 상태입니다.
향후 양준일의 디자인 프로젝트 과정 역시 '449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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