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괜찮아요" 이지혜 유산 고백 "더 건강한 아이 만날 것"→네티즌 응원 물결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유산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지혜의 조심스러운 고백에 네티즌들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남편과 함께 유산 소식을 전했다.

영상 초반 이지혜의 남편은 "여기는 병원"이라며 태아가 건강하지 않아서 수술을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병상에 누워있는 이지혜가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좋은 소식으로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검사를 몇번 했는데 아기가 심장이 뛰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작별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사실을 알린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편하지 않지만 구독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잘 낳으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축하도 해주신 거 감사드린다. 그래서 마음이 편치는 않다.

 나는 괜찮고 빨리 회복해서 다음번에 더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유튜브 관련 일정을 알린 뒤 편하게 봐달라며 "저는 진짜 괜찮다"고 전하고 인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래요","빠른 쾌차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세요~","유산이 굉장히 흔한 일이에요,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그 전에, 이지혜는 지난달 28일 “둘째 아이가 생겼다. 지난주 병원에 다녀와 아기집이 생긴 걸 확인했다”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이지혜에 따르면 둘째 출산 예정일은 10월 18일경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산 소식을 전해야 했고, 이지혜는 자신의 임신에 많은 축하를 보내준 팬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밝게 웃어보였다.

감히 헤아리기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을 이지혜 부부를 향한 위로와 응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이지혜씨가 어서 마음도 잘 회복하시고 몸도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또 방송에서 좋은 활동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에는 더 건강한 자녀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당당하고 밝고 멋있는 모습으로 ! 저는 할 수 있는데 노래 들어드리는 것 밖에 없네요.

오늘 이지혜씨 트롯앨범 들어야겠습니다 !

이지혜는 1980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이지혜 고향은 서울이며, 이지혜 가족으로는 남편 문재완 씨와 딸 문태리 양이 있습니다.

이지혜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애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지혜 역시 2017년 9월 18일 제주도에서 가족과 친지를 초대한 가운데 세무법인을 운영 중인 문재완 씨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비공개로 제주도 야외 결혼식을 올린 이지혜, 사회는 배우 임형준, 축가는 절친 백지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지혜 남편은 3살 연상이라고 하네요.

이지혜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할만큼 푹 빠진 거 같은데요, 처음에는 회계사라고 알려졌던 이지혜 남편은 알고보니 회계사가 아니고, 이지혜 말로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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