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혜림♥신민철, 공개 연애...깜짝 스킨십 사진 공개→"11시에 만나요"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연인 신민철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은 6일 혜림과 남친 신민철의 공개 연애 기사에 원더걸스 멤버이자 소속사 대표 유빈이 소환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혜림은 "대표님~"이라며 유빈의 영상 통화를 받았고, 신민철과 함께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개 연애를 축하해 주던 유빈이 두 사람의 깜짝 스킨십에 당황해 '입틀막' 포즈를 한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또한 원더걸스 멤버이자 '핫펠트'로 활동 중인 예은도 열애 기사가 나온 지 10분 만에 혜림에게 전화해 축하와 걱정 어린 현실 조언까지 전했다고.

신민철은 현재 재직 중인 학교의 교수, 동기 친구들로부터 전화 폭탄을 받으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공개 연애 소식을 접한 실제 지인들의 현실 리액션은 어떨지 어떤 이야기들을 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두 사람의 데이트가 처음으로 공개된다는 소식은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에 화답하듯 혜림은 이날 럽스타그램을 게재하며 남자친구 신민철과의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혜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1시 MBC에서 만나요! #부러우면지는 거다 #부럽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철은 혜림을 두 손으로 안고 있다. 혜림은 놀란 듯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신민철의 뽀뽀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러운데", "진짜 정말 귀여운 커플", "언니가 좋다면 저도 좋아요! 본방사수" 등 댓글을 달았다.

그 전에, 혜림·신민철은 지난달 14일 7년 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특히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선언 하루 만에 '부럽지' 출연을 확정하며 과감한 행보를 이어갔다.

 '부럽지'는 실제 연인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최송현·이재한,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 커플이 출연 중이다.

열애 소식과 '부럽지' 출연 소식이 동시에 알려진 후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남겼다.

혜림은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다"며 "그리고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방송명은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이지만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위해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

 깜짝 뉴스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앞으로도 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즐겁게 노력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팬들에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혜림은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최근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설립한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신민철은 익스트림 태권도의 선구자로 '마리텔V2'에 '병뚜껑 챌린지'의 최강자로 등장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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