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결혼 연기...4월26일→6월7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 커플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합니다.
배우 김보미는 4일 자신의 SNS에 "4월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결혼식은 2020년 6월 7일 일요일 5시입니다"고 밝혔다.
앞서 김보미와 윤전일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인해,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현재인 만큼 오는 6월 7일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
앞서 김보미, 윤전일은 두 사람 모두 발레를 전공한 것을 매개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한 발레 공연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맺은 후 동료로 지냈다.
그러다가 지난 해 9월 열애 인정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친구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윤전일은 지난 1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다르게 태어나 다른 걸 보고 느끼고 다른 인생을 살며 배운 것도,
인생 사는 방식도 다른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연애를 끝내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배우 김보미 나이는 1987년 5월 15일 생으로 33살이며, 대학은 발레리나를 꿈꾸며 세종대 무용학과에 진학하였어요.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에는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을 맡아 수준급 발레 실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김보미와 결헌하는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며, 루마니아 국립 오페라 발레단과 국립 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요.
2014년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윤전일댄스이모션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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