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박성광♥이솔이, 신혼집 입주 연기...무슨 일? 박성광의 예비신부 이솔이가 스킨십을 거부하..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가 함께 신혼집 공사 현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고한다.

참고로 박성광 신혼집 이름은 김포에 위치한 비엔뷸리지 타운하우스라고 하며 집값 가격은 전용면적 30평대가 3억대에 분양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주 ‘너는 내 운명’에 운명커플로 합류 ‘꼬꼬미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은 박성광·이솔이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 신혼집 입주를 한 달 앞두고 샘플 하우스에 방문했다.

공개된 샘플 하우스는 문을 열자마자 펼쳐진 넓은 정원과 3층 규모를 자랑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관심을 모았답니다.

이 두 사람은 집을 둘러보며 앞으로 펼쳐질 핑크빛 신혼 생활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아우러 이날도 '스킨십이몽'으로 투닥대던 두 사람은 인테리어에 이어 침대 사용을 두고도 의견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박성광이 이솔이를 향해 "공간 넉넉하다. 그러니까 싱글침대 두 개를 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며 동침 거부(?)를 선언한 것입니다.

이에 이솔이는 "하나도 안 넉넉한 마음이다. 따로 자자고?"라며 굳은 표정으로 이야기해 박성광을 당황하게 했답니다.

 박성광은 동침 거부(?)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몸에 열이 진짜로 많다.

근데 (이솔이는) 반대로 추운 걸 못 참는 사람이다"라며 온도차를 이야기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답니다.

두 사람은 샘플하우스 구경 후 실제 신혼집 공사 상황을 살펴보기로 했다.

입주를 한 달 남긴 시점, 신혼집은 코로나19 사태로 공사가 연기되면서 예상과 달리 텅 빈 부지로 남아있어 두 사람을 망연자실케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도 두 번이나 연기한 두 사람이기에 그 충격은 더욱 컸고, 박성광은 “’나만 결혼이 힘든가’ 생각이 들더라”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박성광의 예비신부 이솔이가 스킨십을 거부하는 연인의 태도에 서운함을 표시했다고한다.

이솔이는 샘플 하우스를 둘러보는 시간에 박성광을 자신의 무릎 위에 눕혔다. 그러나 박성광은 쑥쓰러운 듯 목을 가누지 못했고 곧 자리에 일어났다.

이에 앞서 박성광은 운전 중인 자신을 바라보는 이솔이에게 “한 번에 두가지 일을 못한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고한다.

결국 이솔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청 피한다. 서운할 때도 있다. 광복이에게는 뽀뽀도 잘하지 않느냐. 나한테는 진짜 안 해준다”고 말했다고한다.

이에 박성광은 “술 마시면 잘 해준다”고 맞받아 쳤지만 이솔이는 “난 그게 싫다.

술 마시고 하는게 무슨 애정 표현이냐. 이게 미션인 것 같다. 서로의 애정표현에 익숙해 져야 할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한다.

이 같은 불만에 박성광은 “한 번 하면 난리 난다. 귀찮다고 할지도 모른다”면서 이솔이를 도발했지만 예비 신부 역시 “한 번 해봐라”라고 받아쳐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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