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양준일, '판타지'노래 3부작 마무리...다음에는 신곡으로



 양준일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양준일이 과거 자신의 곡이 전지현의 CF곡으로 사용됐던 것을 말했다 9일 방송에서나온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는 양준일이 출연했네요

무대에 앞서 양준일은 "또 한 번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은 제가 제일 많이 달리는 '판타지'를 들고 나왔다. 이 노래가 제일 반응이 많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양준일은 "오늘은 '판타지'를 들고 나왔다. V2으로 활동당시 타이틀곡이었고 제 생각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곡이다"라고 오늘 꾸밀 무대에 대해 설명했다.

MC들은 최근에 전지현이 CF에서 이 곡에 맞춰 춤을 선보인 것에 대한 소감을 물었고, 양준일은 "CF 너무 재밌게 봤다.

제 노래를 쓴다고 해서 사실 불안했는데 너무 재밌게 찍어주셔서 제 노래가 같이 나온다는게 뿌듯했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준일은 "'내가 박살 나든지 무대가 박살 나든지'하는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라면서 "오늘 꼭 무대를 박살 내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양준일은 모자에 점퍼를 입은 ‘힙’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에 오른 양준일은 V2로 활동 당시와 다름없는 완변한 안무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양준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Set! 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의상과 마이크를 체크하는 등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녈한 매력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양준일은 OSEN에 "'쇼! 음악중심'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3부작을 순서대로 잘 마무리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다음에 또 이 무대에 서게 된다면 신곡으로 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팬들과 파티 타임"이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 전에, 양준일은 5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년간 기다렸던 아가씨(안무가 리아킴) 덕분에 이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적었다.

이어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 여러분께 마음 깊은 곳에서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양준일은 다음 타자로 한석준과 김수로를 지목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베레모를 쓴 채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덕분에 챌린지 수어 동작을 하고 있다.

그의 뜻깊은 참여에 누리꾼들 역시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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