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직접 결혼 발표...자필 편지. 예비신부...밝은 모습으로 힘을 주는 사람
보도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14일 오후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진은 오는 10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전진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이고,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장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분주하다.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와 함께 전진도 자신의 공식 sns에 친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진은 "신화창조에게 이 소식을 가장 처음 알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알려드리게 돼서 속상하다"며 "어릴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긍정적이로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예비 신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항상 더 좋은 모습으로 신화창조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웃으며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팬들은 "진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전진도 유부남이 되는구나", "너무 축하해요", "결혼하고 나서도 꽃길만 걸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전진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전진 소속사측은 전진의 결혼설과 관련해 현재 확인중이라며 확인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진은 10월에 결혼하면 신화 멤버로는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
이에 앞서 2017년 7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하면서 신화의 첫 기혼자가 됐다.
전에, 전진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한 에릭이 부럽다. 공연이나 연습을 할 때 형수가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서 편지도 보내주곤 한다"고 전했습니다.
전진은 "결혼을 너무 마지막으로 하면 안 좋을 것 같다. 신화에서 두 번째로 결혼을 하고 싶다.
적어도 두, 세 번째에는 해야 진심으로 축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진은 그간 수차례 공개 열애를 해왔지만 결혼까진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춤 솜씨로 주목받았다. '너의 결혼식', '와일드 아이즈'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신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개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데뷔 초 KBS2 '출발 드림팀'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큰 활약을 펼쳐 주목받았다.
솔로가수로도 활동했고, 시트콤 '논스톱4', 드라마 '구미호 외전'을 통해 주연급 배우 반열에 올랐다.
또 MBC '무한도전'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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