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엄마 치매 투병 사실 고백 찡하다...시민과 진솔한 대화

이영자가 모친의 치매 투병 사실을 최초로 고백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5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영자는 참치 숯불구이를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색 참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찾은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한 직장인 손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님은 회사 임원으로서 고충을 토로했고, 이영자는 "우리가 사실 건강하니까 돈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없다.

모든 병원에 있는 사람의 소원이 내 발로 화장실 가는 거, 내 발로 먹고 싶은 거 요리하고, 사회 활동하고 이런 평범함이 그들의 꿈 아니냐"라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시민이 51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시민은 갑작스러운 어머니와의 이별에 힘들었던 때를 털어놓으며 진심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기 시작했다.

이어 이영자는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연예인이라 남보다 많이 버는 편이니까 감당하지. 직장인이면 아들 둘, 딸 하나가 케어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더불어 이영자는 "집안에 환자 한 명이 있으니 세명이 있어야 하더라"고 덧붙였고, 출연자들 모두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이영자는 손님에게 "엄마 몫까지 더 행복해야 한다"라고 격려를 보냈다.

 이영자는 '편스토랑'에서 여러 차례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엄마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언제나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인생 상담을 해주는 '멋진 누나' 이영자의 남모를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송민 군에게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받았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송민 군에게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받았다.

송민 군이 엄마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영상 편지를 선사한 것.

송민 군은 "안녕. 나는 엄마를 진짜 좋아해요. 엄마랑 같이 있는 게 제일 좋아! 공부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할게요. 엄마 힘내세요. 송민이가 있잖아요. 엄마 사랑해"라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내 코끝이 찡해진 오윤아. 그는 "우리 민이 같은 친구들이 저렇게 말하기가 어렵다"라며 대견하게 바라봤고, 이영자는 "우리한텐 평범한 거지만 민이한텐 모든 게 기적이다"라고 감격했다.

'편스토랑'은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우승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메뉴 개발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타들의 꾸밈 없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영자가 솔직하게 어머니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싱글맘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도 '편스토랑'이라서 가능한 것이다.

어버이날답게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부모-자식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준 ‘편스토랑’.

콘텐츠 격전지 금요일 밤 ‘편스토랑’이 예능 강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Nhận xét

Bài đăng phổ biến từ blog này

'20kg 감량' 이영현 다이어트 사연 전해..."임신성 당뇨로 괴로웠다"

'비혼모' 사유리, 정자기증으로 출산 →자발적 비혼모 된 이유...이야기는 계시된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소외계층 아동 위해 1억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