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이준행, 마지막 이야기 공개등산 중 부부싸움...폭풍 눈물→ '동상이몽2' 하차..
배우 하재숙이 남편 이준행의 돌발행동에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그동안 강원도 고성에서 깨 볶는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재숙♥이준행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등산 마니아인 이준행은 하재숙에게 함께 산을 타자고 제안했다. 이준행과 달리 등산을 싫어하는 하재숙은 “굳이 꼭 가야 하냐”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평소 ‘재숙 바보’라 불릴 만큼 사랑꾼 남편이었던 이준행 또한 심기 불편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좁혀지지 않던 두 사람의 ‘등산이몽’은 역대급 부부 싸움으로 번져 순탄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준행이 말도 없이 사라져 하재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연락 두절된 채 사라져버린 이준행 때문에 촬영까지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하재숙의 분노가 끝내 폭발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 "나 같으면 집에 갔을 거다"라며 재숙에게 공감했다는 후문. 과연 이준행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에도 계속된 이준행의 돌발행동에 하재숙은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하재숙의 눈물에 MC들도 당황해했다고.
하재숙, 이준행 부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하재숙, 이준행 부부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강원도 고성 '사랑꾼' 부부로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8일 밤 11시 방송된다.
하재숙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대구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퇴 학력입니다.
2000년 뮤지컬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통해 데뷔해 벌써 연기 경력 20년 차 배우입니다.
주로 단역과 조연 등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는데요.
출연작으로는 연애시대, 태양의 여자, 뷰티풀 마인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하였습니다.
하재숙은 동료 연예인 사이에서 성격 좋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영화 '국가대표2' 출연진 모두가 인정하는 분위기 메이커에 정도 많아 최고의 성격 미인에 선정되었을 정도라고 하네요.
하재숙은 '퍼퓸' 촬영 때 극 중 변화된 민재희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24kg를 빼는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퍼퓸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탄수화물은 입에도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과거 그동안 다이어트를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체질에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스로 외모나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한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출연으로 하재숙은 자신이 다이어트에는 성공했지만 외모나 몸무게로 그 사람에 대한 인생까지 폄하하지는 말아달라는 소신있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재숙은 남편과 현재 강원도 고성에서 거주 중입니다.
부부가 바다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바로 고성이라고 하는데요.
바다도 가깝고 조용하게 취미 생활인 스쿠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스쿠버 다이빙이 취미인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취미생활로 스쿠버를 자주 즐겼던 모임에서 남편을 알게 되었고, 남편이 먼저 적극적인 대시를 했다고 하는데요.
하재숙에게 먼저 전화번호도 물어보고, 서울과 고성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남편이 고성 분이신 것 같은데요.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재숙에게 구애를 하신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2년 6개월간 열애를 끝으로 2016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979년생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사실 하재숙은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 좋아하는 취미나 즐기면서 사는 독신주의였습니다.
연애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고 좋아하는 취미나 실컷 즐기자는 마인드였다고 하는데요.
남편 또한 하재숙을 만나기 전까지 독신주의로 취향까지 비슷했다고 합니다.
강원도 고성은 이들 부부에게 스쿠버 취미와 만족감을 100%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거기에 자연환경도 좋고, 바쁜 도시 생활과는 다른 여유로움까지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서울과 고성을 오가는 촬영에도 이곳을 고수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재숙은 2012년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해 현재 강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합니다.
하재숙 남편도 스킨스쿠버뿐 아니라 클라이밍, 스키,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광이라고 합니다.
하재숙 남편 직업은 강원도 고성에서 스킨스쿠버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촬영이 없는 날에는 남편 가게에 나와 남편 일손도 도와주면서 취미 활동 스쿠버도 즐기고 있습니다.
남편과 취미도 똑같고 놀러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워너비에 가까운 삶을 누리고 있는 부부인데요.
현재 생활을 더 만끽하기 위해 현재까지 아이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하재숙은 남편에 대해 "저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예요. 저는 살아있는 서이도 씨와 살고 있죠"라고 수상하는 자리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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