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이혼·재혼설 "고등학생 딸? 사실무근"→ 재혼 루머에 양준일이 밝힌 입장...
가수 양준일이 근거 없는 이혼·재혼 뜬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가수 양준일이 이혼과 재혼에 대한 루머와 관련해서 양준익측에서는 6월 9일 오늘 양준일의 이혼설과 재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벌써 고등학생이다. 첫 부인은 딸과 함께 괌에 있다.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 오만 잡동사니 일을 다 해가면서 아는 분이 집을 마련해주는 바람에 괌의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 일하고 있다”라는 글이 유포됐다.
이와 같은 양준일의 이혼과 재혼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 3월에 한번 이슈가 됐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갖지 못했다고 해요. 최근에 해당 루머글이 다시한번 유포가 되면서 일파만파 퍼지게 된 사오항이고요.
양준일 측에서는 곧바로 루머 유포자를 고소하려고 했지만 이후에 댓글이 삭제되면서 법적으로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갔던 양준일은 귀국해 1991년~1993년, 2001년 한국 가요계에서 활동했지만 당시 시대와 맞지 않는 거침없는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 매너로 몇몇 마니아층을 제외하고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이후 그는 가요계를 완전히 떠나 경기도 일산에서 영어 강사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작자로 활동하고 늦은 나이에 결혼한 후 2015년 미국 플로리다주로 건너가 같은 해 득남했다.
그러던 중 2018년 그의 과거 무대들이 온라인상에서 ‘탑골GD’라며 재조명됐고 지난해 11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전성기를 맞았다.
지나치게 앞서가 비난받고 뒤늦게 꿈을 이룬 그의 인생사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고 이후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역주행 스타’로 우뚝 섰다.
한편 양준일은 8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핫 아이콘’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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