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가 유튜브 실버 버튼을 인증하→나은, 박주호 메이크업 선생님으로 변신...
축구선수 박주호가 유튜브 실버 버튼을 인증하며 가족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오후 박주호는 유투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통해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은이는 아빠 박주호가 화면에 잘 나올 수 있게 화장을 해주겠다며 다가와 애교를 부렸고, 박주호는 순순히 메이크업을 받겠다고 말했다.
엄마가 화장하는 것을 옆에서 자주 봐온 듯한 나은이는 파운데이션과 아이라이너, 립스틱을 박주호 얼굴에 척척 발랐다.
나은이는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영어로 "마실 거 드시겠어요?"라고 물으며 여전히 러블리한 미소를 전했다.
박주호는 "아빠는 차 한 잔 주세요"라며 나은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그렇게 나은이를 기다리는 와중 건후가 등장했다. 건후는 "따따", "이힝"이라는 소리를 내며 여기 저기를 돌아다녔다. 건후의 여전한 귀여움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나은이가 본격적으로 박주호 메이크업을 해주기 시작했다.
나은은 아빠의 눈 밑에 아이라이너로 길게 선을 그리며 메이크업 열정을 불태웠다.
나은이는 웃음을 터뜨리며 박주호의 메이크업을 이어갔고, 박주호의 얼굴은 얼룩덜룩 해지며 웃음을 유발했다.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박주호는 "오늘 언박싱 못하겠다"라고 말해 나은이의 웃음꽃을 피웠다.
메이크업 마지막으로 미스트를 뿌리며 나은은 박주호에게 "괜찮은 것 같다. 내가 사랑스럽게 만들어줬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박주호는 나은이가 메이크업해준 모습 그대로 실버 버튼 언박싱을 시작했다.
박주호는 영롱한 실버 버튼의 모습에 감탄했고,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주호는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실버 버튼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는 콘텐츠 그리고 좋은 일, 제가 하고 싶었던 일, 많은 소통 활발히 하면서 여러분들과 골드 버튼까지 힘내 보겠습니다"라며 영상을 끝마쳤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은이는 못 하는 게 없네", "나은이 웃음 소리는 듣는사람도 행복해지는 거 같다", "잠깐씩 보이는 건후 모습이 너무 애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주호는 지난 3월 26일 첫영상 게시를 시작, 현재 40만 명 이상이 채널을 구독 중이다.
한편 박주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를 통해 스위스 국적의 아내 안나 사이에서 낳은 나은, 건후와 함께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셋째 아들 출산 소식까지 전해져 많은 이들의 축하와 함께 근황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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