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8년 만 '불후의 명곡' MC 하차"밤새워 함께해줘 고맙다" →정재형 나이, 결혼과 직업...
가수 정재형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음악합니다 하차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재형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을 오늘 녹화로 마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MC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간도 사회초년생처럼 서툴고 어설펐던 시간도 첫 연애편지처럼 두서가 길어질 글을 각설해야 할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무 일 아닌 일을 밤새워 함께 해 준 우리 식구들 고맙습니다.
아마 살갑게 이별의 인사를 전할 성격이 못된지라. 마음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글로 대신합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로 하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재형은 지난 2012년 9월 1일부터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8년간 '불후의 명곡' 터주대감으로 활약했고, 이날 녹화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정재형 작곡가이자 가수입니다. 정재형 프로필 살펴보면, 정재형 나이 1970년 생으로 올해로 50세 입니다.
나이가 많지만, 정재형 결혼 아직 안한 미혼 입니다. 아직까지 정재형 결혼은 커녕 여자 친구도 없다고 밝혔는데, 혼자 사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정재형 학력 한양대 작곡과 졸업하고, 파리고등사범음악원 영화음악 고등 디플롬 수석 졸업했습니다.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뛰어난 작곡 능력과 피아노 실력을 갖춘 재원입니다.
정재형 데뷔 1995년에 베이시스 라는 팀으로 데뷔했습니다. 벌써 데뷔한지 25년차의 가수이자 작곡가인데, 데뷔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조합으로 선보인 곡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시에는 댄스 음악과 발라드가 대세였는데, 정재형은 다른 두 명의 멤버와 함께 현악기들을 무대에 올리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습니다.
베이시스 히트곡 내가 날 버린 이유,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의 곡들을 정재형 작곡 했습니다.
베이시스 활동을 하다가 파리로 유학을 떠나서 영화 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들을 공부했습니다. 정재형 작곡 피아노 앨범 역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0년에 발표한 정재형 앨범 르 쁘띠 피아노 Le Petit Piano는 전부 피아노 연주곡으로만 이루어진 앨범입니다.
올해 9년 만에 새 솔로 앨범 아베크 피아노 Avec Piano 발표했습니다. 2010년에 발표한 전작 르 쁘띠 피아노 Le Petit Piano 를 잇는 연작 앨범입니다.
이번 정재형 피아노 앨범은 실내악을 주제로 정재형의 피아노 연주 뿐만아니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다양한 악기가 등장합니다.
앨범 작업을 위해 숙소로 잡은 정재형 집안 산꼭대기에 있어서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정재형 피아노 실력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실력자입니다.
놀랍게도 피아노를 전공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재형 작곡 실력도 뛰어난데, 베이시스 노래 뿐만 아니라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라는 명곡도 작곡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정재형은 8년 동안 신동엽, 문희준과 함께 <불후의 명곡>을 이끌어왔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혹자들은 정재형에 대해 ‘옷 잘 입는 남자’ ‘패션 감각이 뛰어난 뮤지션’이라는 말을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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