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넷째 임신→소속사 "건강에 무리 가지 않게 서포트"[공식입장]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를 임신한 소식을 알렸다.
7일 정미애 소속사 측은 "정미애가 최근 넷째 아이를 임신한 게 맞다"며 "건강에 무리가지 않도록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아이의 엄마인 정미애는 최근 넷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임신 초기로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며 조심스럽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네요
넷째 임신으로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됐다는데요
출산 전까지 건강히 활동할 수 있는 선에서 무리하지 않고 스케줄을 할예정이라네요.
다둥이 맘으로 알려진 정미애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에도 셋째 출산 2개월만에 방송에 출연해 2위인 선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미애는 20대 초반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지만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남편과 결혼하면서 무산이 됐었다.
앞서 지난 6월 정미애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정미애는 "사전 인터뷰에서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침묵했다.
하지만 다시 남편과 안 만나면 애들을 만날 수 없겠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가 지금 빵점짜리 엄마다. 남편이 다 애들을 봐주고 있다. 이건 저를 100% 이해하지 않으면 그렇게 못 해줄 것 같더라. 남편에게만 있는 건 저에 대한 믿음과 이해심이다
남편 조성환은 아내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노래한다고 서울 올라온지 15년.
좋은 ㅇ리만 잇을 주 ㄹ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며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를 좋아하는 아내의 삶을 항상 응원한다고 밝혔다.
남편은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열애 중 첫 아이를 임신해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
결혼 전 정미애는 20대 초 중반, 2005년에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이나 우승했었다.
지난해 연말에는 미스트롯 당시 출산 직후여서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을 했었다.
그러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송혜교 닮은꼴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었다.
정미애는 송혜교 닮은꼴에 대해 감사하지만 창피하다고 말했다. 지인들은 '욕 먹은 것에 개의치 말라'고 했지만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는 분도 있구나 생각을 했다.
미스트롯 출연 당시 출산 2달만에 나가 몸무게가 85kg 이었는데 연말 예능 프로그램 출연당시 약간 큰 66 사이즈 정도까지 살을 뺐다고 밝혔다.
불과 두 달만에 85kg에서 67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마도 미스트롯 열풍에 힘입어 행사 시즌인 10월과 미스트롯 해외투어가 11월에 있었는데 이때 살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트 성공 비법에 대해 야식을 거의 안 먹었으며 스케줄이 워낙 많아 운동 보다 식단 조절을 했으며 스트레칭도 같이 했다고 언급을 했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며 살이 빠지고 주위의 시선마저 달라지면서 삶에 조금씩 변화도 찾아왔다.
정미애는 1982년 생으로 39세이다. 대구 출생으로 슬하에 3명의 아이가 있으며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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