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불법 촬영범 몰카범 잡았다...절친 손민호와 함께.
배우 김민석이 말년 휴가 중 악질 몰카범을 붙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김민석 소속사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김민석은 마지막 정기 휴가 기간 중 19일 한 카페에서 몰카로 여성을 불법 촬영하고 있는 범인을 발견한 후 잡아서 경찰에 인계했다.
이 몰카범은 휴대폰에 상당수 여성의 몰카 사진 등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석이 악질 범죄자를 잡는 데 직접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애초 김민석의 선행만 보도됐지만, 현장에는 손민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은 “손민호와 같이 있었는데 나만 주목받는 것 같아 미안하다”라며 “우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이렇게 알려져 쑥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석은 2018년 12월 현역 입대했는데요. 김민석은 마지막 정기 휴가가 끝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별다른 행사 없이 만기 전역했습니다.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꽤나 의미있는 일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민석은 전역을 하루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김민석은 "군 생활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팬 여러분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선물도 정말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민석은 199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가 아닌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김민석은 배우가 되기 전에 일식조리사였습니다. 원래 음식점 주방 보조로 일하다 사장의 도움으로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이후 한식과 양식 조리사 자격증도 땄다고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배우를 꿈꾸게 됐따고 하는데요. 김민석은 다시는 주방 칼을 잡지 않겠다고 결심을 한 뒤 식당을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와 택배와 음식점 등의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단역 배우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2011년 엠넷의 '슈퍼스타K'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습니다.
김민석은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오디션에 합격한 뒤 첫 연기를 하게 됐는데요.
당시 김민석은 연기가 하고 싶었지만, 소속사는 아이돌 보이그룹에 초점을 맞추다 이견이 생겨 결국 소속사 없이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이후, 인기를 얻게 된 것은 2016년 '태양의 후예'에서 극중 서대영(진구)의 의동생 역을 맡게 되면서부터였는데요.
이때부터 배우로서 진지한 주목을 받게 됩니다. 당시 최종 오디션 때 출연진과 배우들에게 초밥을 만들어줬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김민석은 '태양의 후예' 당시에도 연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6년 드라마 '닥터스'로 제 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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