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안소영, 싱글맘..안타까운 사연 남기고 탈락 → 안소영 나이 결혼 남편 이혼 근황...
배우 안소영이 배우로서 힘들었던 시절과 함께 싱글맘으로 살았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안소영의 도전은 아쉽게 탈락으로 끝이났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각기각층의 연예인들이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했다.
방송에는 안소영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소영은 "말 타는 애마부인에서 이제는 박자 타는 트로트 배우가 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다"라고 말했다.
안소영은 "한 때는 대중 앞에 서 있는 게 두려웠다"라며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인식이 배우보다는 옷을 잘 벗는, 포르노 배우 같은 인식으로 치우치다 보니 거기서 오는 고통이 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섹시 배우, 노출 배우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었는데 그게 참 힘들다"며 "길거리 지나다니면 남자들이 '가슴 좀 내놔봐'라는 말을 서슴지 않게 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안소영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로 무대를 꾸몄다. 안소영은 “90년대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는데 잘 안됐다.
제가 또 싱글맘으로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위해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8년을 살다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을 향해 "아빠 노릇까지 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해"라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안소영은 크라운 8개를 받아 탈락했다.
안소영은 자신의 상처를 숨김없이 드러내면서 용기있는 도전을 했다. 그의 다음 행복 역시 관심을 모은다.
안소영 1959년생으로 62세인데요. 세월의 흔적에도 여전이 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안소영, 본명은 안기자로 고향은 서울시, 학력은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죠.
안소영 데뷔는 1979년 '내일 또 내일'로 데뷔, 1982년 영화 '애마부인'으로 30만 명 관객을 모으며 이름을 알리고 많은 인기를 누리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인배우 대열에 올랐었는데요.
키 160cm에 갸름한 얼굴, 완전 글래머스한 몸매는 아니었지만 볼륨감 있고 애마부인에서의 긴 머리에 바람을 가르며 말을 타는 인상적인 모습으로 지금까지도 기억되고 있는 배우이죠.
안소영은 '애마부인'의 배우로 기억되는 것이 감사하기도 하지만 본인의 배우 생활에는 더 독이 되었던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애마부인의 이미지 때문인지 예전에는 길거리를 다닐 때 남자들이 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하죠.
그리고 애마부인 이후 자신의 이미지가 성인영화배우 이미지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속상하다고 밝혔는데요.
안소영은 끊임없이 연기 변신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캐스팅되는 영화는 '산딸기', '자유처녀', '암사슴' 등 성인영화의 캐릭터들이었다며 이런 현실이 싫어 돌연 연예계를 떠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안소영 고등학생이 되고 극단 신협에서 연극 공연을 하며 배우의 길을 다졌었던 배우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자신의 노력과는 관계없이 '애마부인' 이후 그냥 몸뿐인 배우가 된 느낌이, 그 이미지가 평생의 굴레가 된 것 같아 가슴 아프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안소영 돌연 연예계를 떠났을 당시 사망설까지 돌며 무수한 루머들이 돌았었으나 이는 모두 정말 소문뿐인 루머들이라고 밝혔으며, 안소영 그간 싱글맘으로 해외에서 아들을 키웠던 사연에 대해 밝혔는데요.
안소영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한줄 오해하시고 안소영 남편이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안소영은 사실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른 미혼모입니다.
1997년 미혼모가 된 안소영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가 아들의 아빠라고 하는데요.
결혼까지 약속했으나 애마부인 촬영 이후 이별을 하게 되었고 안소영 혼자 아들을 낳아 키우게 되었다고 하죠.
안소영은 아들 아빠에 대해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이미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밝히며 아들의 아빠가 사망했음을 털어놓기도 했었습니다.
안소영 아들을 낳았을 당시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아 기른다는 것은 흔지 않은 일로 주변 시선 때문에 아들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었다고 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이주했을 때도 재벌가의 아들을 낳아 미국으로 도망쳐 왔다는 소문에 시달렸었다고 하네요.
배우의 삶을 포기하고 미국에서 가방가게, 식당 등을 운영하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다는 안소영.
미국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며 8년간을 생활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혔고 생활이 어려워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안소영 미국에서 더 머물고 싶었지만 미국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았고, 한국으로 돌아 와서도 삶이 녹록지 않아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지인의 식당일을 도와주며 아들을 키웠다는 안소영 인생이 힘들지만 아들을 보며 여태 버텨 왔다고 하는데요.
그 시대에 올 탈의를 하고 말을 탔을뿐인데 사람들에게 자신이 성인물 배우처럼 인식이 되어 속상하다며 이제는 성인영화배우의 굴레에서 벗어나 그냥 배우이고 싶다는 안소영. 이제는 배우 생활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죠.
안소영 아들은 미국생활이 익숙해 한국에 와 무기력증이 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안소영 아들과도 갈등이 있었으나 이제는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소영 앞으로 배우로 멋지게 복귀하고 아들과도 행복하게 다시 제2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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