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프로포즈'김선경♥이지훈 나이차이는? 공개연애? →김선경 이혼사실 고백..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출연한 김선경과 이지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뮤지컬 선후배로 만난 두사람이 본격적으로 공개 가상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첫 대면에서 김선경이 이혼경험을 밝히면서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해 전남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이혼, 매니저 배신, 치매 엄마 간호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김선경, 이지훈이 가상 커플로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뮤지컬 선후배 사이인 두사람의 나이차는 김선경이 1968년 생 올해 53세, 이지훈이 1979년생 올해 42세로 11세차이가 나는데요.


이지훈은 "9명의 조카, 18명의 식구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라고 밝히며 "3년 전 처음으로 공개한 연애가 잘 성사되지 못한 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지만, 최근에 마음이 열렸다"고 고백했다.


이지훈의 결혼 언급에 김선경은 "결혼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이지훈을 놀라게 했다.


 이지훈은 "잠깐만. 그럼 나도 한번 갔다와야 하는 거 아니야?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해야지"라고 농담을 던졌다.


김선경은 "난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본의 아니게 생겼다. 오래됐다. 12~13년 됐다.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고 털어놨고, 이지훈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김선경에게 '감사'를 불러줬습니다.


김선경은 감동에 차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지훈은 김선경에게 "감정이 끌리는 대로, 누군가를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편이 되어주자"고 말했습니다.


그는 레스토랑의 다른 손님들에게도 "우리가 가상 부부 생활을 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 프러포즈를 하게 됐는데 축하해 달라"고 외쳤습니다.


김선경은 2004년 금융업 종사자인 전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남편의 나이가 6세 어린 연하남이여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2008년 결혼 4년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하게 됩니다. 앞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여 결혼생활에 대해 전하기도 했는데요. 


김선경은 "6살 연하와 결혼을 했었다. 나 없으면 죽을 거 같았고, 나도 마음이 약해 이 정도면 나의 인생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알고보니 서로가 문제가 있었던것같다. 그래서 헤어졌지만 내게 트라우마가 좀 생기더라"라며 이혼 후 심경에 대해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혼 후 매니저에게 10억대 사기를 당했으며 어머니는 치매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연달아 이어진 일들에 김선경은 "의자에 앉아있는데 사방에서 날 잡아당기는 기분이 들 정도로 굉장히 힘들었다"며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재혼할 생각은 없냐는 물음에 "다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다. 누굴 사랑하는 게 너무 두렵다. 


결혼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이 없지만 연애는 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우다사3를 통해 이지훈과 가상 연애를 하며 다시금 마음에 꽃을 피우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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