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진화와의 불화설 종결..."시어머니에 추석선물" 근황 공개.
배우 함소원이 추석을 맞아 시어머니에게 효도 선물을 인증하며 남편 진화와 애정전선에 이상 없음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올리며 마마와의 관계를 자랑했다.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함소원과 마마, 마마와 진화가 각각 티격태격하기도 했지만 이는 방송의 재미를 위해 어느 정도 설정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혹여나 실제로 갈등이 있었다고 해도 여느 부부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벌어질 만한 사소한 다툼이었으며 금세 관계를 회복했다.
이날 함소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어머니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추석 선물로 건강품을 건넨 함소원은 "마마께 추석선물 드렸어요. 여러분도 효도하세요"라고 남겼다.
영상 속 중국 마마는 함소원의 청진단 선물을 받고 힘이 난 듯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중국 마마도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며느라 올 추석은 이거다"며 기뻐했다. 중국마마의 리얼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은 웃음을 유발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함소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과 함께 남편 진화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아내의 맛' 원년 멤버인 함소원 가족이 최근 '아내의 맛'에 나오지 않자, 하차설에 휘말린 것이다.
당시 '아내의 맛' 제작진은 프로그램에 여러 커플이 출연해 로테이션으로 진행될 뿐, 함소원 부부의 하차는 아니라며 하차설을 부인했지만, 함소원이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아내의 맛' 하차 배경에 이들 부부의 불화가 원인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계속해서 나왔다.
이로 인해, 이번 함소원과 시어머니 사이도 더욱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함소원의 사이 좋은 고부 관계가 남편 진화와 불화설을 일축한 셈이다.
실제로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모녀 같은 사이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아내의 맛'에서 각종 고부 관계 에피소드로 환상 '케미'를 증명하는가 하면, SNS에서도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했으며, ‘아내의 맛’을 통해 부부가 한국에서 방송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결혼한 그해 첫째 딸 혜정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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