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해명 비판!! "내가 돈을 아끼는 이유".."왜 미친 사람처럼 아끼냐고?..아이들 100명 후원 목표"

 


방송인 함소원은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연하의 남편과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인해 많은 조명을 받아왔습니다.


문제는 네티즌들에게 비치는 함소원의 모습이 너무나도 악착같이 돈을 아낀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많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SNS에서 한 네티즌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 했어요.


공개된 DM에서 한 누리꾼은 "여러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상하게 아끼는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소원 언니도 그동안 남편과 누리며 살아도 충분한 삶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네티즌에게 "나만 잘 살자는 게 아니다"며 "저는 아낄 때 이런 생각을 해요"라며 "세상에 없으니까 진짜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그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조금 아끼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한 아이를 후원하지만 언젠가는 더 많은 아이를 후원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끼는 마음이 80%"라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 함소원은 "내가 지금 조금 아껴서 한 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나는 아껴도 되고 조금 모자라도 되는 것 같다"며 "나중에 딸 혜정이에게 '혜정아, 엄마가 아껴서 다른 친구들도 도와줬다'고 말해주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소원은 네티즌들에게 "2021년에 4명을 더 후원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의 목표는 앞으로 100명의 아이를 후원하는 게 목표인데, 회사가 시작된 첫해에 이렇게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에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와의 신혼 생활을 공개 했어요.


 이 과정에서 함소원은 여러차례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남다른 절약습관을 갖게 됐다며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어요.


이와 관련 함소원은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회사 이름으로 100명의 아이들만 후원하자 목표를 정했는데 8월 15일 회사설립 이후 벌써 5명 아이들 후원이 이루어졌다. 


조만간 회사 홈페이지 오픈하면서 회사 후원 스토리 올려드리겠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왜 자꾸 미친 사람처럼 아끼냐는 질문에 창피해서 남 돕는 일은 당연한 것이어서 대답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었는데 질문이 너무 많으셔서 답해드렸다. 


아이들과 회사목표를 향해 오늘도 전진 열심히 살아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딸 혜졍 양의 양육과 관련 논란을 사기도 했다. 


또한 함소원은 지난해 8월 회사를 설립, 미용에 관한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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