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지인 적극 해명. 소속사 공식입장! "사실 아냐…법적조치"
배우 박은석의 반려동물 파양 논란 여파가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를 옹호하는 지인이 등장해 분위기가 전환될지 주목된다.
박은석과 15년 지기라고 주장한 대학 친구 A 씨는 박은석의 팬카페를 통해 "이번 이슈로 인해 몇 가지 말씀드릴 게 있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슈가 처음 생기게 된 어떤 이의 글은 사실이 아니다.
은석이는 대학시절 동안 비글이라는 강아지를 키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창 시절 은석이가 월피동에서 자취했을 때 자주 집에서 같이 지내왔으며 비글을 떠나 키운 동물 자체가 없었다.
고양이 분양 관련해서도 경험담이라고 올라오는 글도 보았는데 이것은 뭔가 오해가 있는듯하다.
당시 어미 잃은 아기 고양이 3마리를 우연히 구조하게 되었고 그래서 키우실 수 있는 분을 찾게 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한 네티즌은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박은석 배우 사촌누나이자, 로지를 키우고 있는 로지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박은석이 키우던 반려견 '로지'를 자신이 키운 배경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2016년에 한국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당시 은석이는 기획사에서 제공한 집에서 살게 됐고,
혼자 지내는 것도 아닌데다 또 반려견을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더이상 키우기 힘들 것 같다는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라며 "한국에 왔을 때부터 제가 로지를 너무 예뻐했기 때문에 제가 자진해서 입양을 하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같이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로지와 함께 지내는 동안 아들도 태어났고 둘이 너무 잘 지내는 것도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의 경우 곧 한국에서 있었던 업무를 마치고, 오는 봄에 미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현재 로지 접종도 다 끝낸 상황이고 수속 절차도 밟고 있습니다"라고 로지의 근황을 밝혔다.
A씨는 "부디 여러분들께서 동생이 피치 못한 사정에 대해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은석이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해 모하니 몰리를 키워나가는걸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배우 박은석이 자신의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박은석 배우를 향해 보내주시는 큰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면서 "하지만 확인 결과, 제기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왜곡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첫번째 의혹이 있었던 푸들은, 박은석 배우가 한국에 들어와 살게 된 할머니집에서 함께 키우던 반려견"이라며 "이후 배우는 독립하게 되었고,
당시 혼자 생활하게 되며 대형견인 올드잉글리시쉽독과 고양이 2마리를 분양 받아 키우게 됐다.
그러던 중 형편이 어려워 회사 숙소로 들어가게 되었고, 숙소는 단체생활로 반려동물들을 키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 설명했다.
이어 "이에 올드잉글리쉽독은 당시 어찌할 수 없는 상황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마음이 아팠지만 깊은 고민 끝에 마당이 넓은 집을 찾아 분양을 보내게 됐다"며 "고양이 역시 같은 상황이다.
당시 배우의 형편을 잘 아는 지인이 키우고 싶다고 요청을 하여서 지인에게 보내졌고, 현재도 교류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후 박은석 배우는 회사 숙소에서 나와 반지하 원룸으로 이사하게 됐고 그때 할머니가 연로하신 관계로 앞서 언급된 푸들을 더 이상 키울 수 없는 상황에 놓여 배우가 보호를 맡게 되었지만 그 곳에서 오래 키울수 없는 환경으로 푸들은 이후 가까운 친척 누나에게 보내졌고, 현재도 친척 누나의 사랑 안에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박은석 배우는 동물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배우로, 반려동물을 마땅히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알고 있었지만, 당시 어찌할 수 없는 상황과 형편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현재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친척, 지인분들과 늘 교류하며 동물들과 왕래하고 있다.
"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박은석 배우는 이전 일을 초석 삼아 더 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임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애견샵에서 동물을 데리고 왔다는 의혹과 커뮤니티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비글과 관련된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키우던 반려동물들은 지인과 가정 분양을 통해 입양이 이뤄졌으며, 비글 또한 키운 적 없던 동물로 사실이 아닌 글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왜곡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라 토로했다.
소속사는 특히 "사실이 아닌 일들에 대한 거짓 글들과 비방에 대해서는 앞으로 법적으로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라며 "배우를 위해 보내주시는 조언에 늘 귀기울이고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연기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박은석의 대학 동창이라는 한 네티즌은 과거 박은석이 반려동물을 파양했다며 "동물을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박은석은 팬카페에 "거짓이다"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고.

Nhận xét
Đăng nhận xé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