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닭에게 사과한 까닭. 닭과 교감한 까닭은→ 연우X하영, 지리산 자급자족 라이프 도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경완, 연우, 하영의 '도플갱어' 가족이 지리산에 뜬다.


그중 도플갱어 가족은 지리산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긴다. 우여곡절 가득한 도플갱어 가족의 지리산에서 보내는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경완 아빠는 미래에 하영이와 지리산에 살면서 흑염소를 키우며 살겠다고 노후 계획을 밝혀온 바 있다. 


이는 하영이를 주제로 한 윤정 엄마의 노래 '돼지토끼'에도 그대로 반영돼 가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경완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지리산에 가 자신의 노후 계획을 미리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지리산 정기를 받은 건강식 밥상을 차려주고 싶었던 경완 아빠는 함께 자급자족 재료 구하기에 나섰다고 한다.


먼저 이들은 닭장 속에서 달걀 구하기에 도전했다. 이때 하영이는 처음 가까이에서 보는 닭이 무서워 가까이 다가가기를 망설였다. 


급기야 닭에게 "미안 하영이가 못해서"라고 사과까지 했다는 하영이. 


결과 도경완과 아이들은 닭들이 낳은 달걀을 수집하기 위해 닭들이 살고 있는 닭장에 직접 찾아가서 달걀을 수집하고, 달걀이 어떻게 생기는지 알려줍니다.


이어 도플갱어 가족은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했다. 연우는 생전 처음 보는 신개념 자세로 무를 수확하며 뜻밖의 재능을 보여줬다고.


 이런 가운데 하영이는 노동요로 오빠와 아빠를 응원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아빠가 직접 지은 가마솥 밥과 연우가 직접 무친 신선초 무침이 더해져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 


특히 가마솥 밥 밑에 눌어붙은 누룽지가 하영이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들 가족은 도경완 아빠가 그렇게 외치고 다니던 흑염소까지 만났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빠와 흑염소를 키우며 살기로 약속이 된 하영이는 흑염소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364회는 10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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