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첫째 子 결혼 준비 중 둘째 子가 속도위반...손녀 덕에 우울증 극복". 정보석 아내..
배우 정보석이 손녀 덕에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다며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배우 이장우와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정보석은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잠깐 출연해 평생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해온 이야기를 하던 중 자기도 모르게 손녀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보석은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단을 통해 건강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고, “자식들에게 짐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89년생과 92년생 아들을 두고 있는데 첫째 아들 결혼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결혼도 안 한 둘째 아들이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며 웃었다.
정보석은 ”그래서 둘째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됐는데 그때는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집에서 누워만 있을 때였다”며 ”근데 그때 손녀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하루 종일 애를 안고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고, 정말 감사한 일임을 느꼈다”는 정보석은 ”아이로 인해 우울해하지 않고 그 시간들을 무사히 견뎌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예상치 못한 일을 마주쳤으나 그로 인한 행복을 절절하게 느꼈다는 정보석은 ”인생이라는 게 그렇더라”고 고개를 주억거렸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정우주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가 2019년 머슬마니아 세계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정우주는 지난해 6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오른쪽 팔은 딸 얼굴과 결혼사진이 새겨져 있다.
마지막으론 덤벨이 있다. 혹시나 둘째가 생기면 새기려고 왼팔은 남겨두었다“라며 딸 사랑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가루요리사로 웃음을 줬던 이장우는 이날 정보석에게도 천연가루를 선물했다.
정보석은 “나도 요리를 잘한다. 야구선수 하면서 요리 많이 했다. 지금은 아내가 위축될까봐 안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정보석의 아내 기민정은 4살 연하로, 두 사람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였다.
정보석이 4학년, 기민정이 1학년때 신입생 인사 자리에서 정보석을 처음 만났는데 정보석이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서 짝사랑을 시작했고 결국 연애에 성공해 1989년 3월 결혼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싶이 정보석과 아내 기민정은 한 방송을 통해 집(주얼리하우스)을 공개한 바 있다.이때 기민정씨의 얼굴도 잠깐 나와 화제가 됐었다.
한편, 아내 기민정은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다. 2017년부터는 '다원문화복지회'라는 청소년 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보석은 2014년 10월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595호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정보석은 처음에는 가입 제안을 거절했지만 소리 없는 선행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가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Nhận xét
Đăng nhận xé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