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연하 여성과 혼전임신한 75세 배우 김용건! 이것참 제 정서상 이 일을 축복해야될지 돌을 던져야할지 혼란스러운 일입니다..ㅜ.ㅜ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자친구와 임신 출산을 놓고 법적 분쟁이 있엇던 것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엇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건의 변호사는 2일 지난 5월 말초부터 근래까지 고소인 A씨에게 최선의 출산 지원을 하고 양육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어요. 하지만 A씨가 답이 없었고 연락도 받지 않았습니다.


 현재 문자와 변호인을 통해 A씨에게 책임의 의사를 전달 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고소를 해와 안타깝다라고 전했어요.


이어 마음이 상한 A씨의 마음을 달래주기 부족했던 것일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김용건은 예비 엄마와 아이를 위하여 최선의 책임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전해드린다고 강조했어요.


김용건 씨와 분쟁이 생긴 여성은 김용건 씨와 무려 39세 차이가 납니다. 2008년 어느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김용건 씨의 나이는 63세, 여성의 나이는 24세였다고 하니 엄청난 나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들은 서로 부담을 주지 않는 정도로 선을 지키며 만남을 13년간 이어갔다고 합니다.


김용건 씨와 13년 간 인연을 쌓은 이 여성은 이번 3월에 임신을 하게 되어 김용건 씨에게 그 사실을 전달 했다고 합니다. 근데 김용건 씨는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지 지우는 것을 종용 했다고 하네요.


 여성은 13년간 숨어서 만났는데 이기적이며 무책임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의 여생도 소중하지만 한 여성의 인생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고소를 한 것 같습니다.


낙태를 강요 했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해서는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을 들은 김용건은 굉장히 놀라고 당황했어요. 


자신에 비해 한참 어린 A씨의 입장도 걱정이 돼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어떠냐는 의사를 전했던 것이고, 출산을 원하는 A씨의 의견를 수용 하고 가족들과도 대화를 나눈 후 출산과 책임의 의사를 전달했으나 A씨가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 했어요.


김용건과 이 여자는 24살에 만나 37살에 임신을 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용건은 1967년 배우로 데뷔하였고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 등 2남을 두고 있습니다. 


김용건은 전부인과 1996년에 이혼을 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들 하정우도 프로포폴로 좋지 않은 사건에 연류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김용건 아들인 하정우도 좀 난감할듯 하네요.


김용건 공식입장 전문!


김용건입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피소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또한 전혀 예견치 못한 상태로 저와 법적 분쟁에 놓이게 됐지만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예비 엄마와 아이에게도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최근까지 상대방에게 "출산을 지원하고 책임지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해왔기에 이번 일이 고소라는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것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제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축복받아야 할 일이 어그러진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 태어날 아이가 피소 사실을 알게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한없이 무겁습니다.


상대방과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자식들이 독립하고 난 후 빈 둥지가 된 집에 밝은 모습으로 가끔 들렀고, 혼자 있을 때면 저를 많이 챙겨주고 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매일 연락을 주고받거나 얼굴 보는 사이는 아니었어도 만날 때마다 반갑고 서로를 챙기며 좋은 관계로 지냈습니다.


저는 2021년 4월 초, 상대방으로부터 임신 4주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했던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제 나이와 양육 능력, 아들들을 볼 면목, 사회적 시선 등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당시 그 누구와도 이 상황을 의논할 수 없었던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처한 상황만을 호소하며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애원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였고, 2021년 5월 21일 자신의 변호사와만 이야길 하라며 저의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저는 체면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당연한 사실을 자각하고, 아들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걱정과 달리 아들들은 새 생명은 축복이라며 반겨주었습니다. 아들들의 응원을 받으며 2021년 5월 23일부터 최근까지 상대방과 상대방 변호사에게 "순조로운 출산과 양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여러 차례 전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 상대방의 순조로운 출산과 건강 회복, 새로 태어날 아이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보다 상대방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 같습니다. 제 사과와 진심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혹여라도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질 것입니다.


저는 그 어떤 따가운 질책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임신 중인 예비 엄마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자극적인 보도나 댓글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 올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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